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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03)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2)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인상파의 주요 멤버였던 19~20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요 작품은 <객석><목욕하는 여인들>. 그의 초기 작품들은 반짝이는 색채와 빛으로 가득 차 있는 현실생활의 단편을 그린 전형적인 인상파 화가였습니다. 그는 1841, 재봉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이 가난해서 12살 때부터 도기 공방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넣는 일을 했는데 하지만 산업이 한창 성장하던 그 시기에, 도자기에 그림을 붙여 넣는 기계가 발명되고 결국 직업을 잃어야 했습니다. 그는 일자리를 잃은 후 자신이 잘하는 화가의 길로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언제든지 일광욕을 할 수 있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빛과 색을 뽐내는 세계 최고의 색채 화가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나이를 먹은 르누아르는 심각한 신경통 때문에 붓을 들 수 없을 정도였지만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붓을 팔목에 붙들어 매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마저도 여의치 않을 때는 붓을 입에 물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한 어떤 사람이 르누아르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이런 손으로 어떻게 명작을 그릴 수 있습니까?"

르누아르는 대답했습니다. "그림은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은 눈과 마음으로 그려야 합니다. 교만한 붓으로 그린 그림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마냥 순조로울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이런 일로 방해받을 수도 있고 저런 일로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해와 좌절이 그 일의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분명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하심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겸손케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강하게 붙잡는 믿음을 소유하여 예수님을 만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환경이 어려울 때 우리는 겸손해지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됩니다.

미국의 1대 대통령이었으며 신앙인이었던 조지 워싱턴어려울 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면서 그의 일생을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오늘의 고난을 통해 우리의 삶이 더욱 거룩해지기를 바라며 지금이 주님을 만날 만한 때요 은혜 받을 만한 때입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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