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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22.) “책임감

 

43세의 영국인 '존 돌렌'은 노숙자 생활을 하는 마약중독자로 희망도 미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노숙자 동료가, 더 이상 키우기 버거웠는지 기르던 강아지 한 마리를 존 돌렌에게 불쑥 주었습니다. 엉겁결에 강아지를 받은 돌렌은 더럭 겁이 났습니다. '내가 약물중독으로 죽거나 감옥에 가게 된다면 이 강아지는 어떻게 되는 거지?' 그래서 돌렌은 마약을 끊고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의 생활이 서서히 바뀌자 건강한 체력과 함께 삶에 대한 의지도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자신의 강아지를 그림으로 그렸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한두 장씩 푼돈에 팔리곤 했습니다. 3년이 지난 돌렌은 자신의 그림을 사람들에게 팔아 살아가는 당당한 화가가 되었고 그의 첫 전시회는 크게 성공하여 전시된 그림이 모두 팔려나갔습니다. 지금 그의 그림은 5,00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매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강아지 덕분에 존 돌렌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존 돌렌의 인생을 갑자기 바뀌게 한 것은 그에게 찾아온 강아지의 행운보다는 바로 '책임감'입니다.

 

데일 카네기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책임을 다하면 꼭 성공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1:14-16)는 고백을 합니다. 바울에게는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이 능력이었습니다. 이 능력으로 모든 사람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 책임감으로 평생을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함을 얻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입니다.

오늘의 삶이 어려워도 우리는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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