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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9. 15.)      “1,173번째 기적

 

1951, 호주의 제임스 크리스토퍼 해리슨14살 때 폐 일부를 제거하는 큰 수술을 받았는데 무려 13의 혈액을 수혈 받아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아난 그는 사람들의 헌혈로 생명을 구했기에 자신도 18세가 되어 헌혈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피에 '레서스 용혈성'이라는 희소병의 항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리슨은 혈장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헌혈한 피에서 '안티-D'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이 백신은 RH-의 혈액형을 가진 여성이 RH+의 혈액형을 가진 아이를 임신하면, 산모의 몸이 혈액형이 다른 태아를 외부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질환인데 태아에게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히거나 유산되게 하는데 해리슨의 혈정에서 만든 '안티-D' 백신은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던 아기들을 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2주마다 혈장 헌혈을 해왔습니다.

해리슨18세부터 81세가 될 때까지 60년이 넘도록 무려 1,172회의 헌혈을 한 사람으로 2011년 그는 1,000회 헌혈로 월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해리슨의 헌혈로 새 생명을 얻은 아이는 240만 명에 달합니다. 호주에서는 81세가 되면 더 이상 헌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나 1,173번째 혈장 헌혈이 해리슨에게는 마지막 헌혈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나눈 피가 하나의 생명 해리슨을 살렸고, 그 한 사람 해리슨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아기가 건강히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해리슨과 같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 속속 발견되고 그 사람들 역시 해리슨의 헌신에 감명 받아, 헌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예수의 피복음이 있습니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1:16)고 고백하면서 바울은 평생을 이 복음 곧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생명을 바쳤습니다.

그 결과 오늘 내가 살아 난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이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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