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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30.) “믿음의 역사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를 칭찬합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살전1:3-4)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의 열매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열매가 데살로니가교회에 있었습니다. 그 열매 중에 믿음은 구체적인 행위로 나타나면서 삶을 능력있게 합니다. 그런데 믿음은 마음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솔로몬도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4:23)고 합니다.

 

1979,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어’(Ellen Langer)70~80대 노인 8명을 20년 전의 스타일로 가득 차 있는 평범한 가정집에 모았습니다. 그들은 20년 전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추억여행에 초대된 것이었습니다. 이 여행의 규칙은 2가지로 하나는 1959년으로 돌아가 그 시대를 사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었습니다. '벤허',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등의 영화를 지금 처음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보고, 20년쯤 전 로즈메리 클루니의 노래와 냇 킹 콜의 노래를 신곡처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뉴스였던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 1호 발사 등의 이야기를 최신 뉴스처럼 함께 봤습니다.

두 번째 규칙은 집안일을 직접 하는 것. 운신도 힘든 노인들은 내켜하지 않았지만 노력해서 청소, 빨래, 요리 등을 직접 해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보호자의 도움 없이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노인들이 시간이 지나자 혼자 옷을 입고, 계단을 내려가고, 식욕도 크게 늘었습니다. 마치 몸과 마음이 진짜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엘렌 랭어교수는 나이를 먹어 기억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굼뜨게 되는 것의 여러 가지 원인 중에 가장 큰 것은 마음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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