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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15:25

(2019. 05. 05.)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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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05.) “

 

한 주간 피를 많이 생각하는 주간이었습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피는 지금의 발전한 현대 의술로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심한 상처가나거나 큰 수술을 하려면 수혈을 받습니다. 그래서 헌혈을 강조합니다.

피가 깨끗하면 사람은 건강합니다. 피가 깨끗하지 못하면 많은 질병이 생깁니다.

 

이번에 병원에서 콩팥에 있는 돌을 빼내면서 콩팥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콩팥은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피가 콩팥으로 들어 왔다가 나가면서 피 속에 이물질들을 걸러 내는 장기입니다. 우리 피 속에는 많은 물질들이 들어 있는데 그 물질 중에 피가 응고되어 지혈 작용을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후에 몸 속에 있는 장기들이 손상을 입었어도 피가 돌면서 지혈을 시킵니다. 그래서 상처 난 몸들이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피를 응고시키는 성분이 건강한 상태가 아니면 피에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피 속에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병이 있는 사람은 혈전을 방지하기 위해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는 약을 먹도록 합니다. 그러나 수술할 때는 이 약을 먹지 못하게 합니다. 수술 부위가 지혈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퇴원할 때 몸에 피가 멈추면 이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퇴원 후에 피가 멈춰 이 약을 다시 먹었는데 다시 피가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내 몸에 있는 피가 깨끗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언제부턴가는 헌혈도 받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정하고 정하기에 우리의 생명을 대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6:28)고 하시면서 그 보혈을 흘려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생명입니다. 또한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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