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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21) “마취제

 

이번에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체험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합니다. 치료 받기 전부터 많은 분들이 이번 치료가 통증이 심하여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염려를 해주셨는데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는 때도 의사가 통증이 심하여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어 묶어두고 수술할 수도 있고 이가 상할 수 있으니 틀니나 보철한 것이 있으면 빼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통증에 대한 염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술 과정에서나 수술 후에도 못 견딜 만큼 아프지는 안했습니다. 마취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마취제가 없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했습니다.

 

마취제는 영국의 산부인과 의사였던 심프슨 경(James Simpson:1811-1870)에 의해서 발견되었습니다. 19세기 이전만 해도 마취라는 것은 일반화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외과적 수술을 하려면 수술대에 묶어서 해야 했습니다. 성경을 믿는 심프슨 경은 당시 많은 외과 수술을 하면서 수술 중 환자가 받는 고통에 대하여 깊은 성찰을 하던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2:21-22) 라는 말씀에서 의사의 지식으로 볼 때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떼어내는 것은 매우 큰 수술인데, 그 수술을 받은 아담은 잠에서 깨어나 고통은 느끼지도 못하고 하와를 보고 기뻐하면서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2:23)고 말합니다. 그래서 심프슨은 마취제 연구에 몰두하여 1847년에 '클로로포름'이라는 마취제를 발견하기에 이릅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심프슨 경에게 당신의 생애에 가장 큰 발견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심프슨 경은 나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마취제가 아니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것,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가 쓴 신앙에 관한 고백록에서 나는 나의 대속물이 되시며 나를 위해 징벌을 받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찾았다. 그리고 알았다. 나는 찾았고 부르짖었으며 용서함을 받았다. 그러므로 구주 예수, 그분을 전하는 것은 나의 의무이다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참으로 심프슨 경은 위대한 과학자이자 진실된 신앙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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