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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위로하시는 주님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순교자의 길을 가는 교회에 영원한 복음을 들려 주셨습니다.

영원한 복음은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것입니다.(14:6-7)

경배하다예배하다, 경의를 표하다입니다,

경배하다는 예배에서의 꿇어 엎드리는 외적인 행위 이외에도 경외심과 겸손을 나타내는 내적인 태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은 '입 맞추다'를 의미했습니다. 헬라인들 사이에서는 이 동사가 신들을 경배하는데 사용되던 전문용어로서, '땅에 엎드리다, 부복하다, 무릎을 꿇고 경배하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아마도 땅(, 지신)이나 신상에 입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바닥에 엎드려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의미를 가진 것 같습니다.

사단이 만물의 참된 질서를 뒤집어 놓으려고 예수님에게 절하라고 요구했을 때, 사단은 바로 이러한 행위로써 자기 자신이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합당한 권위를 빼앗으려 했으며(4:10; 4:8),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명령을 모두 팽개쳐 버린 하나님의 대적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이유는 바벨론이 무너진다는 것입니다.(8)

'큰 성 바벨론'세상 권세의 모형이며 불신과 부도덕이 팽배한 대도시를 상징하는데 큰 성 바벨론은 하나님께 반항하며 대적하는 배도적인 국가를 상징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 반드시 무너집니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18:1-3)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은 인내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12)

성도들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길은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은 어떠한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에 대한 믿음을 굳게 붙잡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 믿음'에 해당하는 헬라어 '텐 피스틴 예수'는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믿음이라는 의미라기보다는 '예수께 대한 믿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그 소망 가운데 믿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다가 고난과 환난 가운데 그 길을 가지 않고 세상의 벗이 되는 길을 짐승의 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의 결과는 복이 있습니다.(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14:13)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가지 복 중 두 번째 복입니다. 이것은 내용상 12절과 연결되어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께 대한 믿음을 지켜 인내할 때 순교를 각오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믿음을 지켜 순교하였다면 그들에게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이 보장되어 있기에 그들은 복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 없이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심판을 받아 유황 불에 들어가면 쉬지 못합니다. 영원한 불입니다. 부자와 나사로가 죽었습니다.(16:2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찬송 35, 6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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