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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일이며, 가나안의 원주민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행해지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가나안 원주민들의 심판의 도구로 이스라엘백성들이 사용됩니다.

 

여리고와 아이와 기브온은 가나안의 중심부에 해당됩니다.

여호수아는 길갈에 진을 치고 여리고를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가나안의 중심부를 점령하고 남쪽과 북쪽을 점령하게 됩니다. 남쪽과 북쪽은 연합군으로 대항하기에 한꺼번에 제거하게 됩니다.

오늘 10장은 남쪽을 점령하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이스라엘이 여리고 성 뿐만 아니라 아이 성까지 함락시키고 나아가 아이 성 보다도 더 큰 성이고 강한 민족인 기브온과 조약을 체결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큰 공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브온 성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음으로써, 여리고 -> 아이 -> 벧엘 -> 기브온으로 이어지는 가나안의 중심부가 이스라엘 군대의 수중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요단 강 도하 소식을 듣고는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는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 등 네 왕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의 공격을 사전에 저지하려고 이스라엘과 동맹한 기브온 족속에 대한 공격을 하였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들을 멸절시켜야 하는 지상 명령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차제에 가나안 연합 세력을 격파함으로써, 가나안 남부 지역을 장악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급히 출격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군대가 길갈에서 기브온까지는 걸어서 3일 정도 되는 약40km 거리인 더군다나 험난한 산악 지형인곳을(8:17), 하룻밤 새로 도착할 수 있었다는 것은 여호수아 군대가 최단시간 내에 전투 준비를 하고 투철한 정신 무장을 한 채 달려갔음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 정도 거리의 야간 산악 행군은 오늘날 군대에서도 상당히 힘든 것으로, 실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았다면 자력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호수아 군대가 강력한 다섯 동맹국을 이렇게 쉽게 정복한 것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군대를 패배시켜 주셨기 때문이지, 여호수아 군대의 군사력만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내리우시매여기서 큰 덩이 우박은 단순히 큰 돌들이란 뜻입니다. ‘돌 같이 단단하고 큰 우박을 가리킵니다. 여기 기브온 전투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박에 맞지 않고, 다섯 동맹국 군대만이 우박을 맞아 죽었다는 사실은 이 우박 사건이 하나님에 의해 되어진 초자연적 이적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그리고 기브온 전투 중 낮이 연장되기를 바란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의 내용이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양이 머물도록 간구한 여호수아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태양이 중천에 머문 이 놀라운 기적의 사건은 단순히 적군의 섬멸이라는 목적 외에, 애굽과 광야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도 이스라엘을 위해 친히 싸우신다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 주는 사건이며, 해와 달도 모두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 결과 요단 강 도하의 기적과 더불어 태양이 멈춘 이 기적 사건은 가나안 정복 전쟁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권위를 한층 더 강화시켜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10:21)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구속사적으로 사단의 모든 세력을 섬멸하기 까지 의의 태양’(4:2)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성도와 함께 하신다는 예표입니다.

이런 기도 응답은 전무후무한 기도응답입니다. 전무후무한 기도는 사명저가 사명 완수를 위한 기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찬송 21, 369,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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