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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은 바벨론에서 포로로 잡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백성들에게 그들이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유와 그들의 장래에 대하여 강하게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부르시고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의 임무를 맡기십니다.(3:17). 에스겔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 내용이 표면적으로는 그들의 심판에 대하여 강하게 외치지만 그 내면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소망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이유는 이스라엘의 죄 때문인데 그 죄는 우상숭배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 살폈던 7장부터 9장까지에서 우상숭배하는 모든 백성을 죽이는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거기에서 심판을 면하는 사람들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벨론에 사로 잡혀가서 힘든 삶을 사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소망의 메시지는 만민 가운데서 불러내어 교회를 세우시는 것입니다.(11:16-17)

예루살렘 성전은 눈에 보이는 성전이었지만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이방인의 손에 무너졌고 불에 탔습니다.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성도들의 마음에 거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완전한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두 번째 메시지는 교회는 성령의 의해서 세워집니다. (11:19-20)

예수님도 모든 구속 사역을 이루신 후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4-8)

 

 

성령은 성도들을 거듭나게 하십니다.(3:3-5).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십니다.(고전12: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자들을 거듭나게 하신 성령님은 그들 안에 내주하시면서 어린 성도들이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장하게 하시는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들을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면서 우상을 버리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탄식은 사랑의 관계에서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부모님들이 자식들을 향해 갔는 마음일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자라면 우상을 버리게 됩니다. (11:18-21).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탄식하게 됩니다.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이마에 표를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성령님은 성도들을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우상을 미워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사람합니다. 이웃을 사랑합니다.

우상은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입니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찬송 27, 185,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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