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궁정에서 왕의 특별한 신임을 받으며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느헤미야는 어느날 예루살렘에 다녀온 그의 형제와 친구들을 통해 고국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2차로 귀환한 에스라가 이방민족들의 음모와 방해공작으로 무너진 성벽과 성문을 건축하지 못해 예루살렘 시민들이 많은 수모를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느헤미야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사랑을 열매로 맺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동족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들었을 때 느헤미야의 반응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울었고, 슬퍼했고, 금식했고, 기도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1:4). 느헤미야의 마음 속에는 예루살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습니다.

이 사랑은 느헤미야가 들음과 관심을 넘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과 관심을 넘어 기도해야 그 마음에 성령 하나님께서 사랑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5:5)

 

느헤미야의 기도는 비전을 열매로 맺었습니다.

소식을 듣자 마자 드렸던 기도의 내용이 5-11절입니다. 느헤미야가 기도를 시작할 때에 그는 환란과 능욕을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그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그 마음에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 재건이라는 비전이 싹튼 것입니다. 그를 향하신 사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기도는 지혜를 열매로 맺었습니다.

느헤미야는 항상 모든 일에 있어 기도를 먼저 했고, 일의 진행과 마무리에 있어서도 기도했고, 위기의 순간에도 기도로 함께 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겠습니까? 느헤미야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고 영적 통찰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그는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항상 기도했고, 왕 앞에 대답할 때도 기도했고, 위기의 순간에도 기도했던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1:5)

 

영적인 소통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비전, 지혜를 열매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느헤미야가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과 지혜를 자신의 삶 가운데 소유했음을 봅니다. 이 사실은 기도가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이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기도를 능력을 받는 방법으로 문제해결의 방법으로만 이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는 영적인 소통인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비전을 하나님의 지혜를 회복해 가도록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즉 우리를 거룩한 사람이 되어가도록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5)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가 그랬습니다. 기도라는 영적인 소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마음에 품었고 하나님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자신의 지혜로 삼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따뜻한 봄날이 왔으니 기도하기 위해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찬송 19, 254, 364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8 (2019. 06. 09) 경고음 (히브리서 6:1-8) choi0886@hanamil.net 2019.06.08 32
1137 (2019. 06. 02) 아들을 통한 말씀 (히브리서 1:1-14) choi0886@hanamil.net 2019.06.01 48
1136 (2019. 05. 26) 하나님을 사랑한 다윗 (역대상 21:1-17) choi0886@hanamil.net 2019.05.25 32
1135 (2019. 05. 19) 감사하는 다윗 (역대상 17:1-15) choi0886@hanamil.net 2019.05.18 36
1134 (2019. 05. 12) 하나님께 묻는 다윗 (역대상 13:1-14) choi0886@hanamil.net 2019.05.10 35
1133 (2019. 05. 05) 점점 강성하여가는 다윗 (역대상 11:1-9) choi0886@hanamil.net 2019.05.03 34
1132 (2019. 04. 28) 사랑하므로 생긴 병 (아가 2:1-7) choi0886@hanamil.net 2019.04.27 56
1131 (2019. 04. 21) 부활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8:1-10) choi0886 2019.04.19 44
1130 (2019. 04. 14) 언약의 피 (마태복음 26:17-30) choi0886@hanamil.net 2019.04.13 42
1129 (2019. 04. 07) 가장 큰 계명 (마태복음 22:34-40) choi0886@hanamil.net 2019.04.05 45
1128 (2019. 03. 31) 왕의 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 (마태복음 22:1-14) choi0886@hanamil.net 2019.03.29 46
1127 (2019. 03. 24) 구원의 은혜 (마태복음 20:1-16) choi0886@hanamil.net 2019.03.22 40
1126 (2019. 03. 17) 느헤미야의 지도력 (느헤미야 13:1-14) choi0886@hanamil.net 2019.03.15 34
1125 (2019. 03. 10) 제자의 길 (마태복음 16:21-28) choi0886@hanamil.net 2019.03.02 70
» (2019. 03. 03)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 1:1-11, 김태균 목사) kjbansuk2 2019.02.27 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