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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세상의 구원자이십니다.(1:21)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질병과 환경도 섭리하셔서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무지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비유와 율법의 바른 해석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오는 세대와 온 땅의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제자들을 훈련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나를 누구라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이 소식을 전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신앙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교회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 집니다.

누구냐라는 물음은 이름을 묻는 말이면서 동시에 존재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마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제자들은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을지 모릅니다. 주님의 존재와 그 가치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보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역시도 가장 가깝고 또 가장 중요한 사람이기도 한 배우자나 친하다는 지인에 대해서 깊은 생각 없이 살아가는 경향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로 허망하게 헤어지게 될 때, 땅이 꺼지는 슬픔과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앞으로 나섰습니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은 구세주이십니다.” 적어도 그 당시로써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대답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나의 구주이며,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전부이십니다 는 뜻이니까요.

 

 

이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고백이라는 말은 마음속에 깊이 담겨 있는 생각이나 결심을 밖으로 토해내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울 때 하는 말을 사랑고백이라고 하고, 진리나 신앙에 대한 확고한 결심을 표현할 때 신앙고백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고백이라는 말은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말해야 할 때 하는 표현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들의 모임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을 교회라 합니다.(16:16-18)

 

 

(고전1:1-3)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교회는 사명이 있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교회의 구성원들을 훈련하신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에 권세도 주셨습니다.

음부의 권세기 이기지 못하도록 교회의 권세를 주셨습니다.(16:18-20)

교회의 결정과 기도는 능력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속들이고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입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찬송 10, 80,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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